게스트로 나가면 의외로 진행할때보다 좀더 차분차분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음

멘트 안 치고 있어도 될 때라거나

그냥 가만히 리액션만 잡힐 때

카메라오프는 저 텐션에 가깝겠지? 싶어서 더 자주 보고싶은 순간